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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을 무너뜨린 남자,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잊을 수 없는 이야기

      • 공유귀
      • 2025.05.10 - 12:41

    진짜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의 퍼거슨임 챔스결승에서 레알한테 두번 다 져서 준우승한게 너무 아쉬움

    영상을 정리한 글


    1996년 더블 우승 후 암흑기를 겪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1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부임 후 끈끈한 수비와 투지를 바탕으로 팀 컬러를 되찾고 빠르게 강팀으로 부상했습니다.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 징크스를 깨고 코파 델 레이 우승, 18년 만의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양강 구도를 흔들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두 번의 아쉬운 패배를 겪기도 했지만, 2021년 다시 한번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시메오네 시대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시메오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팬들은 그의 지휘 아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199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동시에 석권하며 더블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영광은 잠시, 팀은 급격한 하락세를 겪으며 99-00 시즌에는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충격적인 현실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성적 부진보다 더욱 팬들을 실망시킨 건 팀의 색깔을 잃어버렸다는 점이었죠. 투지 넘치던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희미해져 갔고, 클럽은 변화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절망에 빠진 아틀레티코는 2011년 12월, 만사노 감독을 경질하고 아르헨티나에서 한 남자를 불러들입니다. 그의 이름은 디에고 시메오네. 선수 시절 투지와 열정의 상징이었던 그가 이제 감독으로서 팀의 잃어버린 정체성과 영광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당시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양강 구도가 굳건했습니다. 시메오네는 그들과는 다른 전략으로 이 구도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축구를 사냥에 비유하며 **"단 한 번의 기회, 그 찰나를 위해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의 많은 팀들이 볼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지배하려 했지만,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끈끈한 수비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단 한 번의 역습 기회를 노리는 팀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시메오네의 지도 아래 아틀레티코는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강등권 근처에 있던 팀을 리그 5위로 끌어올렸고, 유로파 리그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어진 시즌에는 첼시를 꺾고 UEFA 슈퍼컵까지 차지하며 그의 지도력을 입증했지만, 아직 과거의 영광을 되찾았다고 하기엔 부족했습니다.

     

    시메오네는 곧바로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마드리드 더비 징크스를 깨는 것. 21세기 들어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에게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았습니다. 심지어 시메오네 부임 후에도 승리하지 못했죠. 하지만 2012-13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를 만났습니다. 상대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14년 동안 이기지 못했던 숙적을 상대로 선수들은 엄청난 압박감에 짓눌려 있었습니다.

     

    경기 초반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디에고 코스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연장 후반 미란다의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면서 마침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우승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21세기 내내 넘지 못했던 레알 마드리드라는 거대한 벽을, 그것도 적진에서 무너뜨린 상징적인 사건이었죠.

     

    시간이 흘러 2014년 5월, 라리가는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2승만 추가하면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주의 기운마저 도왔는지, 바르셀로나가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에게 유리하게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리그 우승은 쉽사리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레반테와 말라가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하며 우승의 향방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되게 되었고, 운명의 장난처럼 마지막 상대는 바르셀로나, 그것도 캄프 누였습니다.

     

    경기 초반 산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모든 것이 불리하게 흘러갔습니다. 캄프 누의 뜨거운 압박감과 우승을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엄청난 무게로 선수들을 짓눌렀을 겁니다. 하지만 시메오네의 전사들에게 이러한 압박감은 익숙한 환경이었죠. 후반전, 마침내 동점골이 터졌고,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며 18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시메오네의 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 값진 우승이었고, 라리가의 양강 구도를 깨고 3강 구도를 만들어낸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쁨에 취할 겨를도 없이 며칠 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리그 우승의 기세를 몰아 클럽 역사상 첫 빅이어를 들어 올릴 절호의 기회였죠. 고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경기 막판 라모스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되었습니다. 결국 연장전에서 1-4로 역전패하며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꿈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2년 후, 두 마드리드 팀은 다시 한번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이전 결승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좋은 전적을 거두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빅이어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 끝에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 두 번의 패배. 이 두 경기는 시메오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밤으로 남았습니다.

     

    2016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 패배 후, 시메오네는 감독직을 내려놓는 것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시 한번 일어서기로 결심했고, 팀은 새로운 보금자리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 이전하고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팀의 베테랑들이 떠나고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시메오네의 전술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020-21 시즌에는 점유율 중심의 3백 포메이션을 도입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리그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에 코로나19, 선수들의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며 우승 경쟁은 다시 혼전 양상으로 흘러갔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팀이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코레아의 동점골과 수아레스의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라리가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메오네의 지도력 아래 똘똘 뭉친 선수들이 만들어낸 값진 우승이었죠.

     

    암흑기에 빠져 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메오네라는 빛을 만나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5년 현재까지도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이미 클럽에서 이룰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팬들은 오늘도 염원하고 있을 겁니다. 시메오네가 클럽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 그 빅이어를 들어 올리는 순간을 말이죠.

     

    어쩌면 이 이야기는 단순한 시메오네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클럽 전체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팬들의 마음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곧 시메오네이고, 시메오네는 곧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N7PZHHzm1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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