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재계약 거부한 바르사 유망주와 개인 합의
바르셀로나는 모리바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한화 약 273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이적시장 종료까지 모리바의 이적료로 내건 금액을 제시하는 클럽이 없다면 모리바는 계약이 만료되는 2022년 6월까지 유소년팀에서 훈련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340350
바르셀로나는 모리바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한화 약 273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이적시장 종료까지 모리바의 이적료로 내건 금액을 제시하는 클럽이 없다면 모리바는 계약이 만료되는 2022년 6월까지 유소년팀에서 훈련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34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