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트 라인' 무산...울브스, 트라오레 이적료 '800억' 요구했다
BB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트라오레에 대한 3,000만 파운드(약 476억 원)의 제안이 거절당한 뒤 추가 제안을 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95억 원)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4950
BB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트라오레에 대한 3,000만 파운드(약 476억 원)의 제안이 거절당한 뒤 추가 제안을 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95억 원)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