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 내가 박정빈이었으면 경기력보완을 위해 서울역 절망의탑부터 달려갔다 무명의덕 2021.09.10 - 02:41 한국에 와서 6층 미즈사랑까지 찍었더라면 내년쯤엔 음바페 홀란드와 월클자리를 다투고 있었을 것인데 아쉬움 그거 아세요? 이야기) 병가는 오늘까지다. 0 추천해요 아쉬워요 0 분리수거 저장하기 Attached file b514179c5472c73504c92f59ae5e691c.jpg 216.4KB 3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