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가 원해?' 맨유, 1월에 마르시알 이적 허용...조건은 '645억'
마르시알은 1월에 맨유를 떠날 수 있다. 맨유도 마르시알의 이적을 허락했고, 4000만 파운드(약 645억 원)를 책정했다. 맨유는 1월에 적정한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전망이고, 현재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1월에 맨유를 떠날 수 있다. 맨유도 마르시알의 이적을 허락했고, 4000만 파운드(약 645억 원)를 책정했다. 맨유는 1월에 적정한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전망이고, 현재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