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축보는데 전술 새롭다
3-4-1-2 같은 전술인데 수비형 미드필더 이영주한테 왼쪽 스토퍼를 맡기고
빌드업 할때 이영주가 측면으로 넓게 서면 왼쪽 윙백 장슬기가 공격진영까지 높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변형 백3 전술을 서는 것 같음
몽골전에도 이렇게 한건가? 지난번 플옵 2차전 중국전에도 3-4-1-2였긴했지만 그땐 센터백 3명 기용한 전형적인 백3였는데 이번건 또 새롭네
3-4-1-2 같은 전술인데 수비형 미드필더 이영주한테 왼쪽 스토퍼를 맡기고
빌드업 할때 이영주가 측면으로 넓게 서면 왼쪽 윙백 장슬기가 공격진영까지 높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변형 백3 전술을 서는 것 같음
몽골전에도 이렇게 한건가? 지난번 플옵 2차전 중국전에도 3-4-1-2였긴했지만 그땐 센터백 3명 기용한 전형적인 백3였는데 이번건 또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