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냈는데?' 라모스-바란, 연이은 부상 소식에 레알이 웃는다
지난여름 핵심 수비진을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웃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바란이 연속된 부상을 당하며 레알이 두 선수를 매각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8577
지난여름 핵심 수비진을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웃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바란이 연속된 부상을 당하며 레알이 두 선수를 매각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