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성남 익명59278 2024.08.05 - 14:21 2024.08.05 - 14:13 최철우 감독님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당분간은 일에서 떠나, 재충전 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피치위에서 꼭 뵙길 간절하게 소망해봅니다. 0 추천해요 아쉬워요 0 분리수거 저장하기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