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탈출’ 꿈꾸는 마르시알...감독은 “불러주는 팀 없던데?”
구단 입장도 있다. 선수 측과 구단 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 그런 상황이 되면 마르시알이 이적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내가 들은 바로는 마르시알을 영입하고 싶다는 공식 제안이 오지 않았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마르시알은 맨유에 남을 수밖에 없다”고 들려줬다.
구단 입장도 있다. 선수 측과 구단 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 그런 상황이 되면 마르시알이 이적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내가 들은 바로는 마르시알을 영입하고 싶다는 공식 제안이 오지 않았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마르시알은 맨유에 남을 수밖에 없다”고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