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조금만 마시니깐 오히려 나한테 굉장히 솔직해지네
옆 동네 빌라에서 고독사도 모르는 지역사회 주제에
겨우 동네 저 작은 미물 좀 1 2 마리 죽는다고 호들갑떨며 시예산을 요구한다니 참 눈 먼 돈 등쳐먹으면서 복지예산 늘리면 못할짓이라고 한건가 ㅋㅋ 길거리에서 죽는 고양이는 불쌍하고 고독사하고 외곽에서 지원도 못받는 노인층은 밥벌레로 보였나보지 ㅋㅋ
예전부터 생각해왔덛 것
옆 동네 빌라에서 고독사도 모르는 지역사회 주제에
겨우 동네 저 작은 미물 좀 1 2 마리 죽는다고 호들갑떨며 시예산을 요구한다니 참 눈 먼 돈 등쳐먹으면서 복지예산 늘리면 못할짓이라고 한건가 ㅋㅋ 길거리에서 죽는 고양이는 불쌍하고 고독사하고 외곽에서 지원도 못받는 노인층은 밥벌레로 보였나보지 ㅋㅋ
예전부터 생각해왔덛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