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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라이온즈 선수 추천 (~2025.05.16)
      17

      기존 공지에 있던 글 이후로 각성과 FA 시스템 추가, 라인업 확장, 여러 카드들이 추가 되었는데 최신화 했음 FA 영입시 스탯이 3씩 깎이니 그거 포함해서 썼고 라이브v1이랑 라이브 올스타는 포틈이나 스탯 변동으로 변수가 있어서 명단에선 뺐음 스탯 좋고 포틈까지 받으면 쓸만해질 수는 있으니까 스탯 비교해가면서 쓰면...

    • 꼴) 우리가 오늘 벤클 할만한데 안 하는 이유
      15

      신본기 은퇴식이라서 양팀에서 하하호호 기념사진 찍고 덕담 나누고 했는데 한국인 정서상 이런 날에 벤클하기가 존나 쉽지 않음

    • 손흥민 인스타(+크팰전 복귀가능 골드 기자 피셜)
      14

      방금 올라온 스토리네요! 조만간 경기에서 만나자고 말한 거 보면 이번 주 크팰전 교체나 다음주 빌라전 복귀 가능성 커보이네요! 결승 가즈아 + 주장 손흥민이 이번 주말 크팰 경기 복귀 할 수 있다. 라고 내부 기자까지 추가 언급 떴네요!

    TOP SUGGEST 100d

    •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 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25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경기에서 아쉬운 포인트가 너무 많은데 제가 정말 아쉬웠던 부분은 7회 황영묵이 약속아닌 스퀴즈 성공하면서 점수내고 1사 1,3루에서 이원석 선수 나왔을때 한번더 스퀴즈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상대방이 멘붕온상태에서 3루...

    • 김재걸 코치를 영입한 한화 생각은 있나??
      김재걸 코치를 영입한 한화 생각은 있나??
      4

      한화 삼성 벤치클리어링을 기억하십니까?? 그때가 김성근 감독의 마지막 경기 이때 발차기를 김태균에게 했었죠 코치가 말리기는 커녕 일을 키웠습니다 대한민국 No.1 한화 이글스 야구 커뮤니티 팬카페, 갤러리 사이트입니다 한화야구 일정, 결과, 순위, 유니폼, 예매, 야구장 정보까지 이곳 커뮤니티에서 한눈에 확인해보...

    • 11회말 홈 아웃때문에 묻쳐버린 2
      3

      첫번째로 홈 아웃으로 인해 노시환의 병살 이 묻쳤다면 두번째로 묻쳐버린 주현상의 2이닝 무실점이 있었습니다. 한승혁이 요즘 잠깐 컨디션 난조가 보이는 와중에 주현상의 부활 이부분좀 많이 칭찬해주었으면 합니다.

    RANDOM 100d

    • 이글스 새로운 유니폼 실착 사진 보니까 나름 예쁘네요
      이글스 새로운 유니폼 실착 사진 보니까 나름 예쁘네요

      오렌지도 뭔가 더 쨍해진것 같고 로고는 독수리 발톱인가요? 독수리 얼굴보다 깔끔하고 샤프하게 떨어져서 좋네요 이벤트로 입었던 파란색 유니폼 제외하면 올시즌 기본 유니폼 보다는 좋네요

    • 최강한화의 마침표는 대형계약자들의 "나는 행복합니다"…류현진·채은성·엄상백·안치홍·심우준 '함께 웃는 그날' - 네이트 스포츠

      최강한화의 마침표는 대형계약자들의 "나는 행복합니다"…류현진·채은성·엄상백·안치홍·심우준 '함께 웃는 그날' 네이트 스포츠 원문출처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XEFVX3lxTE55TnA0SDdtdFNTaU8yT0d4aEg4OHNqVXZqUlBTdTVjMmZFVTNWVmZRekFNb0lib283QXd1eDdyVkJzc3A2V0tLS05veXotRl9WaVlMcVhLaUNnTUI3?oc=5

    • 엘지 보호 5인 정한다면 이 선수들이죠?

      문보경 손주영 송승기 김영우 박동원 홍창기 박동원 고민 끝에 박동원

    독수리코인
    1 이글스당
    4,123
    2 빠노
    134
    3 공유귀
    128
    4 축커
    122
    5 흥민
    113
    6 해톡
    113
    7 rth
    103
    8 쀡쀡이
    97
    9 뉴락
    93
    10 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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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락 일기

      • 무명의덕
      • 2022.01.29 - 00:10

    오늘 반나절 사이 두 곳에서 탈락 소식을 접했다. KFA 그리고 성남. 둘 다 직원이 아닌 이미 5년간 경험했던 기자단 대외활동 지원이었다. 그래서 막연히 합격할 것이란 기대가 컸고, 실망감은 더 크게 돌아왔다.

    축구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 축구에 빠지면서 오랫동안 간직했던 꿈이었다. 여러 갈림길 중에서 내가 선택한 방향은 축구 기자였다. 축구를 잘 알고 관심이 많으며, 글쓰기에 자신 있어서 가장 적성에 맞다고 여겼다.

    먼저 기대가 어긋난 건 전자였다. 팬의 입장에서 경기를 볼 땐 스스로 축구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축구는 알면 알수록 재야의 고수가 쏟아졌다. 내가 공을 쫓기에 급급할 때, 누군가는 이미 전체적인 흐름과 양상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눈높이를 낮추고 유소년을 비롯한 국내 축구 전반으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내가 전혀 몰랐던 곳이라도, 그게 축구라면 이미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사람이 널려 있었다. 지식과 애정으로 나를 드러내기엔 한계가 명확했다.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가장 큰 목표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배경지식을 조합하고 기사 문체를 습득해서 최대한 간결하게 글을 구성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쌓고 여러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자 노력했다. 한편으로는 이 정도만 해도 언젠가 꿈에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오판했다.

    내가 간과했던 건 텍스트 콘텐츠가 지닌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 정확히는 나처럼 어중간한 실력을 지닌 사람의 글은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이는 그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인을 보내줬고, 스스로도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불편한 진실이었다.

    글이 아니라면 축구계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흔하지만, 이건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무기였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데까지 부딪쳐보고 싶었다. 더 많은 현장 경험을 쌓고, 더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텍스트를 보완하는 것. KFA와 성남은 이 두 가지를 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무대로 여겨졌다.

    지난주 KFA 1차 합격 소식을 듣고, 성남 서류 접수를 마칠 때만 해도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KFA 2차에서 모든 게 바뀌었다. 4.3 대 1 경쟁률이 주는 압박감은 온몸을 짓눌렀다. 사나흘 동안 밤샘 준비로 지친 상태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그 와중에 3 대 3 면접에서 양옆에 앉은 지원자들의 스펙은 해외 유학, 심판 자격증, 스타트업 창업 등으로 화려하게 나열됐다. 그 사이에서 나는 면접의 기본인 자기 PR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다. 왕복 4시간의 KTX 당일치기가 무색한 하루였다.

    그렇게 초조한 나흘이 지나갔고, 그사이 성남은 예정됐던 온라인 면접을 취소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그리고 오늘, 최악의 결과를 현실로 마주했다. 3명의 KFA 인턴기자. 그리고 6명의 성남 명예기자 명단 중 그 어디에도 내 이름은 없었다.

    버킷리스트를 이루겠다는 소망이 무색할 만큼, 20대 후반의 첫 한 달은 끔찍하게 마무리됐다.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

    일기 형식으로 썼지만 고민 상담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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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챨리송이 서브로 산 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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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38181
    잡담
    힐틀즈

    무명의덕

    2021.08.17 - 05:13 41
    38180
    잡담
    힐이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움직임 어시까지 와우

    무명의덕

    2021.08.27 - 12:16 36
    38179
    잡담
    힐은 진짜 열심히하네

    무명의덕

    2021.09.27 - 03:40 37
    38178
    잡담
    힐은 전반에 30분도 안대서 부딪쳐서

    무명의덕

    2021.10.28 - 19:51 29
    38177
    잡담
    힐 로메로 골리니

    무명의덕

    2022.01.26 - 08:50 65
    38176
    잡담
    힐 로마노 골리니

    무명의덕

    2021.08.27 - 12:16 37
    38175
    잡담
    힐 그립읍니다

    무명의덕

    2022.02.06 - 13:38 38
    38174
    잡담
    힌터제어가 불투이스인척한거 같은데

    무명의덕

    2021.11.09 - 20:5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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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힌터제어 어시스트 했네

    무명의덕

    2021.09.11 - 22:27 48
    38172
    잡담
    힌터제어 근황
    ⚽익명543 2024.04.23 - 23:36 47
    38171
    잡담
    힌터제어 ㅆㅂ

    무명의덕

    2021.08.13 - 02:01 39
    38170
    잡담
    힌카피에 오피셜 언제뜨냐

    무명의덕

    2021.08.17 - 05:13 44
    3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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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잔 두잔 술술넘어갈때마다

    무명의덕

    2022.01.24 - 05:11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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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풋에 한준희옹 나오네?

    무명의덕

    2022.04.11 - 19:20 335
    3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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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풋 밀린거 빨리 들어야되는데

    무명의덕

    2021.08.12 - 15:5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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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풋 들었는데

    무명의덕

    2021.09.15 - 10:14 44
    3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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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라니

    무명의덕

    2023.07.05 - 11:0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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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텍 상하의 + 손난로 2개 + 숏패딩 장전완료

    무명의덕

    2021.10.17 - 02:00 32
    3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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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챨리송이 서브로 산 건 맞는데

    무명의덕

    2022.07.02 - 00:09 1727
    38162
    잡담
    히챤...너도냐...?

    무명의덕

    2021.10.05 - 20:06 36
    • 1 2 3 4 5 6 7 8 9 10 .. 1910
    • / 1910 GO
  • NOTICE

    • 라이온즈 카페
    • [2025 KBO 올스타전 BEST12] 라이온즈 팬의 위력을 보여줄 차례🫴🏻 올해도 더 재밌게
    • 시리즈 싹쓸이! 3,649일 만의 7연승 달성 승리 직후의 모습🦁 #애프터매치 (06.01 LG전)

    COMMENT

    • 생각보다 싸게 잡았네요. 내년엔 1선발같은 2선발해주길 바래봅니다
      06.14
    • 이원석은 왜 안내릴까요..
      06.14
    • 신기하게도 걱정했던애들이 다 안타쳤네요 ㄷㄷㄷ 이도윤 최인호 이원석 황영묵 ㄷㄷ
      06.12
    • 문현빈.(김성욱.오재원.박해민).이진영. 타격거포용병(1루나,지타) 최상의 조합.
      06.12
    • 용병 잘 뽑았을때 감독하는 것도 운이죠~!! 지장 맹장 용장 덕장 다 필요없어요~ 운장이 최고임!!!! ㅋㅋㅋㅋ
      06.12
    • 다른팀은 갑툭튀도 많던데 우리는 왜 없을까요. 하긴 하늘을 봐야 별을따던지 말던지하지...
      06.12
    • 작년부터 김경문감독 부상 관리 불만이었는데 또 아쉬운 운영이네요
      06.12
    • 이민재 올리지ㅡㅡ
      06.12
    • 동의합니다. 폰세, 와이스 관리 필요합니다.
      06.12
    • 플로리얼 상태는 얘기가 없네요
      06.12
    • 김종수와 정우주의 위치만 바뀌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06.12
    • 노시환 때문인거죠... 어제 같은 경기에서 팬들이 다른 이유를 찾으니 노시환이 반성이 없는 거예요.. 겉멋만 잔뜩 들어서리..
      06.12
    • 감독의 무한신뢰가 선수와 팀을 모두 위기에 빠뜨렸네요.
      06.12
    • 살아날때까지 쓴다. 그래야 믿음의 야구 완성 이거든요!
      06.12
    • 순위에 그래도 여유가 있으니까 이렇게 신인들 기회주고 미래를 만들어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06.07
    • 대도윤 어제부터 미친연기로 캐리하더니 오늘 결승타 지렸다
      06.07
    • 이진영 진짜 올스타 나가고 싶은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움ㅋㅋㅋㅋ이 영상을 본 이상 무조건 그를 올스타로.
      06.07
    • 일부러 스타벅스 안가고 지역 카페에서 음료사는 킹폰세 갓폰세 제너럴폰세..✨
      06.07
    • 플로리얼 이도택 오늘의 MVP입니다!
      06.07
    •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어 역전까지 만들어낸 한화..어케 안사랑하는데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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