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이제 여한이 없다 무명의덕 2022.01.31 - 01:39 트리피어, 우드도 좋지만 기마랑이스 이적 하나로 속 시원해진다 디에고 카를로스 놓쳤던 아쉬움도 사라지 무엇보다 좋은건 쉘비 윌록 둘 중 하나 안 보는게 제일 크다 ㅋㅋ 0 추천해요 아쉬워요 0 분리수거 저장하기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