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없이 또 벤치 신세' 맨유 GK 절망, 임대마저 거부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딘 헨더슨(25)이 절망에 빠졌다.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했고, 실제 임대 제안도 왔지만 소속팀 맨유가 임대 제안을 거부한 탓이다. 앞서 단 한 경기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남은 시즌 역시 꼼짝없이 벤치 신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딘 헨더슨(25)이 절망에 빠졌다.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했고, 실제 임대 제안도 왔지만 소속팀 맨유가 임대 제안을 거부한 탓이다. 앞서 단 한 경기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남은 시즌 역시 꼼짝없이 벤치 신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