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르에 비해 스타니시치가 두드러지는 부분은 역시 전진성인가
둘 다 공격보단 수비나 안정감에 베이스를 둔 수비수지만
파바르는 공격 전개 시에도 올라가는데 소극적인 면모가 꽤 있고, 애매한 위치에 남아있기도 하는 반면
스타니시치는 역습이다 싶으면 일단 빠르게 올라가주고, 상황에 따라 아예 본인이 박스 안까지 진입해 득점을 노리기까지 할 정도로 위치를 잡는 부분에선 상당한 전진성을 보여줌
둘 다 공격보단 수비나 안정감에 베이스를 둔 수비수지만
파바르는 공격 전개 시에도 올라가는데 소극적인 면모가 꽤 있고, 애매한 위치에 남아있기도 하는 반면
스타니시치는 역습이다 싶으면 일단 빠르게 올라가주고, 상황에 따라 아예 본인이 박스 안까지 진입해 득점을 노리기까지 할 정도로 위치를 잡는 부분에선 상당한 전진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