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고사 이번에 떠난다 했을 때 좀 실망감도 있었음
'왜 하필 지금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 다음에 드는 생각이 '지금 아니면 이 조건 못 받겠다' 이 생각도 들었지.
바이아웃 낮은건 아쉽지만 낮은 바이아웃으로 서로간 양보를 한거겠지 뭐.
뭐가 됐든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수밖에
'왜 하필 지금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 다음에 드는 생각이 '지금 아니면 이 조건 못 받겠다' 이 생각도 들었지.
바이아웃 낮은건 아쉽지만 낮은 바이아웃으로 서로간 양보를 한거겠지 뭐.
뭐가 됐든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