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 테어지치 아르테타 두 테재앙 모두 초보감독의 잠재성과 한계를 유감없이 드러낸 시즌인 듯 무명의덕 2023.05.28 - 10:06 2023.05.28 - 09:57 특히 두 감독 모두 중요한 길목에서 스스로 미끌어져 자멸한 타입인데 얼른 고쳐야 0 추천해요 아쉬워요 0 분리수거 저장하기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