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먼상만 선발 안 쓰면 더 잘 풀릴거 같은데
수비 눌러서 고정 시키고 간격 벌리는 것까진 좋은데
만든 공간을 어떻게 쓸지 감독이 모르는 상황에서
결국 간격 벌려놔도 못 써먹고 지공으로 끝날거면
차라리 체력 빠진 후반에 흔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작년에야 대안이 없어서 꾸역꾸역 쓰면서 스탯 쌓았지만
U22에 아타루 루빅손이 있는데 왜 선발인지 모르겠네
수비 눌러서 고정 시키고 간격 벌리는 것까진 좋은데
만든 공간을 어떻게 쓸지 감독이 모르는 상황에서
결국 간격 벌려놔도 못 써먹고 지공으로 끝날거면
차라리 체력 빠진 후반에 흔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작년에야 대안이 없어서 꾸역꾸역 쓰면서 스탯 쌓았지만
U22에 아타루 루빅손이 있는데 왜 선발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