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뼛조각 발견이네요.
김경문 감독은 1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플로리얼 검진 결과 손등 상태가 좋지 않다. 뼛조각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본인은 괜찮다고 해서 우선 엔트리에 있는데 이번 주중 시리즈에선 상태를 지켜보고 기다려야 할 듯싶다. 타격은 어렵고, 대주자로는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상 소식이 없길 바랬는데...
https://naver.me/x6xs844P
김경문 감독은 1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플로리얼 검진 결과 손등 상태가 좋지 않다. 뼛조각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본인은 괜찮다고 해서 우선 엔트리에 있는데 이번 주중 시리즈에선 상태를 지켜보고 기다려야 할 듯싶다. 타격은 어렵고, 대주자로는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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