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스 린델로프, 스웨덴 대표팀 주장 선임
맨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7)이 스웨덴 대표팀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
잉글랜드 2부 리그 헐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라르손(36)을 포함해 베테랑 선수들이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03/0010661606
맨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7)이 스웨덴 대표팀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
잉글랜드 2부 리그 헐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라르손(36)을 포함해 베테랑 선수들이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03/00106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