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의 능력은 1군 가야 알수 있다는게 진짜인듯
바이언 유소년 팀은 3부 프로리그에 있었음에도 그런 부분이 작용하는 것 같음
요쉽 스타니시치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어린 선수였고
자기 포지션도 제대로 못찾았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한지 플릭이 그의 수비능력에 감탄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1군에 콜업되어서
자신의 포지션과 정반대인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는데 굉장히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번 프리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함
개막전 선발 출장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