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에 무서웠던 일
여름 방학하고 한창 새벽롤하면서 라인전 상성이나 챔 팁같은거 디씨 롤갤에 질문글 자주 올렸었음. 근데 어느날 또 질문글 쓰니깐 어떤 고닉이 "ㅎㅇ 요즘 자주 보네" 이러는거 보고 씹 소름 돋았다..
아무리 새벽엔 사람 별로 없다지만 내 말투랑 우리집 IP를 외웠단거 자체가 조금 무섭더라
여름 방학하고 한창 새벽롤하면서 라인전 상성이나 챔 팁같은거 디씨 롤갤에 질문글 자주 올렸었음. 근데 어느날 또 질문글 쓰니깐 어떤 고닉이 "ㅎㅇ 요즘 자주 보네" 이러는거 보고 씹 소름 돋았다..
아무리 새벽엔 사람 별로 없다지만 내 말투랑 우리집 IP를 외웠단거 자체가 조금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