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삼성 라이온즈 팬카페 커뮤니티
    • 일정/공식
      • 📅1군 경기일정
      • 📅퓨처스 경기일정
      • 🎟️공식홈페이지 예매
      • 🎟️티켓링크 예매
      • 🗨️공식 유튜브
    • 🏆 명예의전당
      • ⭐인기글 BEST
      • 👑회원활동 순위 TOP
    • 🗨️커뮤니티
      • 🗨️일상/자유잡담
      • 🗨️익명게시판
      • 🔥사진/영상
      • 🔥[실력발휘] 팬아트
    • ❓QNA
      • ❓라이온즈 QNA
      • ❓원정경기QNA
      • ❓멤버쉽/티켓팅/좌석 질문
      • ❓굿즈/유니폼 질문
    • 🧡정보공유
      • 🔥라이온즈 최신소식
      • 🔥KBO 야구 소식
      • 🧡시야확인/좌석뷰
      • 🧡맛집/카페/숙박/관광
    • 🎁거래
      • 🎁[바꿔봐요]교환
      • 🎁[무료] 나눔해요
      • 🎁[양도해요]티켓판매
      • 🎁[잡으세요]티켓취소
      • 🎁[할인판매]중고거래
    • 🤗후기
      • 🤗[어땠나요]단관후기
      • 🤗[양도완료]양도후기
      • 🤗[나눔완료]나눔후기
      • 🤗[거래완료]거래후기
    • 카운터
      • 공지사항
      • 이벤트
      • 1:1관리자문의
  • TOP VIEW 100d

    • 삼성 라이온즈 선수 추천 (~2025.05.16)
      17

      기존 공지에 있던 글 이후로 각성과 FA 시스템 추가, 라인업 확장, 여러 카드들이 추가 되었는데 최신화 했음 FA 영입시 스탯이 3씩 깎이니 그거 포함해서 썼고 라이브v1이랑 라이브 올스타는 포틈이나 스탯 변동으로 변수가 있어서 명단에선 뺐음 스탯 좋고 포틈까지 받으면 쓸만해질 수는 있으니까 스탯 비교해가면서 쓰면...

    • 꼴) 우리가 오늘 벤클 할만한데 안 하는 이유
      15

      신본기 은퇴식이라서 양팀에서 하하호호 기념사진 찍고 덕담 나누고 했는데 한국인 정서상 이런 날에 벤클하기가 존나 쉽지 않음

    • 손흥민 인스타(+크팰전 복귀가능 골드 기자 피셜)
      14

      방금 올라온 스토리네요! 조만간 경기에서 만나자고 말한 거 보면 이번 주 크팰전 교체나 다음주 빌라전 복귀 가능성 커보이네요! 결승 가즈아 + 주장 손흥민이 이번 주말 크팰 경기 복귀 할 수 있다. 라고 내부 기자까지 추가 언급 떴네요!

    TOP SUGGEST 100d

    •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 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25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경기에서 아쉬운 포인트가 너무 많은데 제가 정말 아쉬웠던 부분은 7회 황영묵이 약속아닌 스퀴즈 성공하면서 점수내고 1사 1,3루에서 이원석 선수 나왔을때 한번더 스퀴즈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상대방이 멘붕온상태에서 3루...

    • 김재걸 코치를 영입한 한화 생각은 있나??
      김재걸 코치를 영입한 한화 생각은 있나??
      4

      한화 삼성 벤치클리어링을 기억하십니까?? 그때가 김성근 감독의 마지막 경기 이때 발차기를 김태균에게 했었죠 코치가 말리기는 커녕 일을 키웠습니다 대한민국 No.1 한화 이글스 야구 커뮤니티 팬카페, 갤러리 사이트입니다 한화야구 일정, 결과, 순위, 유니폼, 예매, 야구장 정보까지 이곳 커뮤니티에서 한눈에 확인해보...

    • 11회말 홈 아웃때문에 묻쳐버린 2
      3

      첫번째로 홈 아웃으로 인해 노시환의 병살 이 묻쳤다면 두번째로 묻쳐버린 주현상의 2이닝 무실점이 있었습니다. 한승혁이 요즘 잠깐 컨디션 난조가 보이는 와중에 주현상의 부활 이부분좀 많이 칭찬해주었으면 합니다.

    RANDOM 100d

    • [오피셜] 한화, 플로리얼 대체 용병으로 루이스 리베라토 영입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피셜] 한화, 플로리얼 대체 용병으로 루이스 리베라토 영입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원문출처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aEFVX3lxTE9TWGtNN19fZkFfYi0ybFBRNlNKRmJnNlMxcHBocUFtOVlLSGlYWnkwcW92Q2ljTi14WUttb3NFUnZOTHY2R3NNMlR2enpLcG1maS1xbVlpZ3RobTh1YXNrZUdDbkIxYTRi?oc=5

    • 한화, 플로리얼 대체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 영입…계약 기간 6주 - 뉴스1

      한화, 플로리얼 대체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 영입…계약 기간 6주 뉴스1 원문출처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V0FVX3lxTFBzbFVUcERGOHNLUy12RzRmTndoR3ZLTTNUUFltOC11Qmt4aU15MjJTRzk4QzNKX21OWkYtQ1Y1Z2xMWlBMVUxDdXpVMnpsWk9TVVJwYUV6WQ?oc=5

    • 타선의 마지막 열쇠는 안치홍같아요.

      안치홍이 작년 폼으로 돌아온다면 한화 타격에 큰 도움될 것 같은데 2군에서 어떤가요?? 수비 포지션은 채은성이랑 돌아가면서 1루, 지타 봐주면 좋겠네요. 2루수가 좋긴한데 가능할지... 플로리얼도 바꾸면 좋겠지만 중견수 수비 가능하고 타격 잘하는 용병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죠.

    독수리코인
    1 이글스당
    4,123
    2 빠노
    134
    3 공유귀
    128
    4 축커
    122
    5 흥민
    113
    6 해톡
    113
    7 rth
    103
    8 쀡쀡이
    97
    9 뉴락
    93
    10 줄수
    93
  • 🗨️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 🗨️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 벵거가 말하는 월드컵 2년 주기 계획

      • 무명의덕
      • 2021.09.10 - 02:41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1/arsene-wenger-lays-out-plans-for-world-cup-every-two-years/

    발번역이니 주의 필요.

    이 계획을 시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목표는 경기 규칙의 개선과 함께 경기의 빈도를 증가시켜 축구의 질을 계속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A 매치 기간은 2024년까지 이미 설정되어 있으므로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2024년 이후에는 변경할 기회가 있습니다. 나는 단순함과 명확한 일정, 그리고 그들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는 대회, 즉 축구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회를 늘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월드컵을 2년 주기로 여는 것이 핵심입니까?

    핵심은 10월과 3월 두번의 A 매치 기간동안 모든 예선 경기를 개최하여 일정을 명확히 하고, 클럽에는 간결하게, 국가 대표팀에서는 해결해야할 문제를 줄이는 것입니다. 예선 경기 수를 줄이고, 예선 팀들을 그룹화하여 시즌 끝에 월드컵과 대륙컵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 두 예선 기간외에는 선수는 소속 팀에 계속 있게 됩니다.

    선수들에게 지옥같은 일정이 될 이익을 위한 경쟁처럼 보이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전과 동일한 경기 수가 있을 것이고, 선수들은 이전보다 덜하게 국대 차출을 받을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경기와 대회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FIFA가 전세계 모든 연맹에 자금을 재분배할것이므로 재정적 이득은 없습니다. 선수들에게는 경기가 늘어나는일이 없을 것이고, 국제 대회 이후에는 강제 휴식기가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최소 25일 정도.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라면 이 계획을 받아들일까요?

    아마 그 계획의 댓가로 선수들을 1년 내내 쓸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할겁니다. 나는 166개국이 우리에게 이 가능성을 연구하도록 요청했음을 생각해야합니다. (역주 : 사우디아라비아 축협의 월드컵 2년 주기 개최 연구 제안이 FIFA 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이야기함) 나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명확성과 단순성을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클럽 경기와 국가 대표팀 경기 사이의 일정의 다양성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수들의 대륙 횡단으로 인한 이동거리의 감소를 위해서 말이죠. 우리는 선수 회복에 대한 연구에서 선수의 피로가 장거리 이동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선 팀들을 그룹화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이것은 예선을 6개팀으로 구성된 10개조 대신 4개팀으로 구성된 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유로 예선의 경우, 55개의 팀 중 24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합니다. 이것은 절반에 가깝습니다. 반면 친선전은 관중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고, 예선전 역시 15~20년전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이해하기 쉬운 높은 상관관계의 대회입니다. 이것이 관중과 축구 발전을 위한 변화의 이유입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팬들에게 10월에는 오랫동안 클럽 축구를 포기해야된다는걸 설득해야할 텐데요. 이 휴식기는 팬들에게 지루하지 않을까요?

    그 기간은 국가대표팀에 전념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이제껏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할껍니다. 제 생각에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6개월간 이 작업을 진행하고 여러 곳에 문의해 왔으며, 반응은 100% 호의적이었습니다. 이것은 잘 진행된 점검이지만, 저는 이 결정에 투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개혁이 없다면 국제 축구의 미래와 그 일정에 문제가 있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큰 대회들의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국제 축구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구는 모든 국가를 하나로 묶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이 관계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대회를 도입하지말고, 의미가 있는 보다 큰 대회에 집중해야합니다. 전통에 가깝게 내려오는 4년 주기에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그 환경에서 지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가 더 많은 감정이 쏠리는 대회를 더 자주 요구한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두 달전에 치뤄진 유로 조차도 이미 예전 일처럼 느껴진다는 것을요.

    저는 축구계가 예선이 1년 반이나 치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4-5주에 걸쳐 집중해서 치룰 수 있습니다. 2026년 월드컵은 이미 예정되었기 때문에 2028년부터 실제로 이 방식이 동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7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의 사고방식이 이 방향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상해야합니다.

    희소성의 아름다움이나, 4년마다 10초의 전력질주하는 올림픽 단거리 선수의 신화적 측면은 믿지 않으십니까?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경쟁자는 매주, 모든 경쟁에서 그럴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최고에 맞서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을 자극하지 않고, 그들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토너먼트 사이의 간격을 늘려서 특권을 높이려면 월드컵은 10년마다 열려야 할 것입니다. 경쟁의 아름다움과 명성은 무엇보다 경기의 질에 달려 있음을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지 말하야할 것은 싸구려 새 대회를 만드는 것이고, 우리는 최고의 것을 제안해야만 합니다. 대회의 빈도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의 질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슈퍼리그는 완벽하지 않았나요?

    아닙니다. 슈퍼 리그는 스포츠의 장점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클럽의 경기 능력이 아닌 명성에만 기댔죠.

    슈퍼리그는 우리에게 고품질 축구를 제공했을 것입니다.

    네. 하지만 그건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기초가 비어 있으면 오래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클럽의 강등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경쟁의 본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나는 서포터들 사이의 연대에 대한 연구를 보았는데, 그 연구에 따르면 '더 자주 함께 고통받는 작은 클럽의 팬들이 더 큰 지지를 한다'고 합니다.

    클럽 축구 서포터들은 경기가 없는 한달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진짜 문제는 현상 유지, 그러니까 9월, 10월, 11월, 3월, 6월에 각각 10일씩 5번의 휴식을 취하는 현재 방식을 계속하거나, 예선을 그룹화하는 것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만약 슈퍼리그가 열렸다면 A매치 일정을 거부하고 선수들의 차출에 협조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계가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해야하고 그렇게 하기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야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 의견중 일반적인 의견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문의한 선수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좋아했습니다. Ronaldo Fenomeno, Kaká, Mascherano, Gary Lineker가 모두 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침묵을 불러오는 아이디어지만, 우리가 설명하고 집에 돌아가서 생각한 후로는 "결국, 나쁜 생각은 아니네요."하면서 의견을 바꿉니다.

    결정은 언제 날까요?

    개인적으로 시간을 여기에 쏟는걸 생각하면 12월에 결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아직 끝나진 않았죠.

    통계나 기존 기록과의 기준점 변경등은 어떻게 될까요?

    통계는 국가 분할등과 같은 이유로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독일, 소련, 유고슬라비아 통계는 멈춰있죠.(역주:동독, 서독을 이야기하고 싶은거 같은데.. 원문에도 독일'Germany'로 되어있음) 소련은 하나의 국가였지만 지금은 21개의 국가고요.

    무엇보다도 유럽 클럽들이 이 방안에 설득될까요?

    클럽들은 최소 7개월 동안 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될겁니다! 그것은 서로에게 윈-윈이죠. 선수들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지속적으로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차출로 인한 문제를 자주 겪어서 그것이 진짜 문제라는 것을 압니다. 클럽이 A 매치로 인해 기세를 잃을 수 있는 휴식 시간을 네 번 갖는 대신에 두 번 또는 한 번만 휴식기를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10월 전체를 국가 대표팀을 위해 보내고 3월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예선을 위해 2번의 휴식기를 갖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5번이 아닌 2번의 휴식기와 6월 토너먼트 기간이 되겠죠.

    이것은 남자 축구만이 아니라 여자 축구와 청소년 대회를 위한 것이기도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것은 제가 평생 동안 품었던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녁에 큰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알 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것이 감독의 진정한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서포터들에게 아름다운 것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왜 요즘엔 이거 안하냐
    • 겨울에 뮌헨이 페피도 무조건 노릴거같음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잡담 38156 SNS 2 뉴스 5 영상 10 칼럼/분석 기록/통계 소모임 직관 후기 응원가/응원법 굿즈 자랑 정보 공유 3 공지
    기본 (38,18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9041
    잡담
    월드컵은 4년이 맞음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9040
    잡담
    2년 간격으로 월드컵 - 아시안컵/유로 - 월드컵 이래 열리고 있는데 굳이?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9039
    잡담
    A매치 기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한건 사실이긴함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0
    9038
    잡담
    피파가 돈에 미치긴 미쳤다 진짜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9037
    잡담
    근데 축구가 2년마다 월드컵을 열어야 할 정도로 관심도가 떨어지는 종목이 아니잖어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3
    9036
    잡담
    오 피파 신시즌 바스토니 나오네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8
    9035
    잡담
    대충 벵거 이야기는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9034
    잡담
    왜 요즘엔 이거 안하냐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잡담
    벵거가 말하는 월드컵 2년 주기 계획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3
    9032
    잡담
    겨울에 뮌헨이 페피도 무조건 노릴거같음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4
    9031
    잡담
    오르사토 인식에 대해선 좀 바뀌어야되는 부분이 있다 생각한다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2
    9030
    잡담
    버홀터 사람이 좀 금붕어같은 면이 있음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4
    9029
    잡담
    이승우, 전북현대 이적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6
    9028
    잡담
    운동하고나면 잠 잘온다는데 나는 왜 멀쩡하지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6
    9027
    잡담
    엄마 저 의대에 갈래요

    무명의덕

    2021.09.10 - 02:41 23
    9026
    잡담
    슬의생 시즌3은 안나올껀가부다 (스포)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3
    9025
    잡담
    인천 스폰 떡밥 이제 봄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5
    9024
    잡담
    모두 굿밤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6
    9023
    잡담
    첼시와 느낌이 비슷해서 수원 삼성 블루를 응원한 지 3년째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7
    9022
    잡담
    안익수 유해진거라는 얘기 나오더라

    무명의덕

    2021.09.10 - 02:41 16
    • 1 ..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 1910
    • / 1910 GO
  • NOTICE

    • 라이온즈 카페
    • [2025 KBO 올스타전 BEST12] 라이온즈 팬의 위력을 보여줄 차례🫴🏻 올해도 더 재밌게
    • 시리즈 싹쓸이! 3,649일 만의 7연승 달성 승리 직후의 모습🦁 #애프터매치 (06.01 LG전)

    COMMENT

    • 생각보다 싸게 잡았네요. 내년엔 1선발같은 2선발해주길 바래봅니다
      06.14
    • 이원석은 왜 안내릴까요..
      06.14
    • 신기하게도 걱정했던애들이 다 안타쳤네요 ㄷㄷㄷ 이도윤 최인호 이원석 황영묵 ㄷㄷ
      06.12
    • 문현빈.(김성욱.오재원.박해민).이진영. 타격거포용병(1루나,지타) 최상의 조합.
      06.12
    • 용병 잘 뽑았을때 감독하는 것도 운이죠~!! 지장 맹장 용장 덕장 다 필요없어요~ 운장이 최고임!!!! ㅋㅋㅋㅋ
      06.12
    • 다른팀은 갑툭튀도 많던데 우리는 왜 없을까요. 하긴 하늘을 봐야 별을따던지 말던지하지...
      06.12
    • 작년부터 김경문감독 부상 관리 불만이었는데 또 아쉬운 운영이네요
      06.12
    • 이민재 올리지ㅡㅡ
      06.12
    • 동의합니다. 폰세, 와이스 관리 필요합니다.
      06.12
    • 플로리얼 상태는 얘기가 없네요
      06.12
    • 김종수와 정우주의 위치만 바뀌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06.12
    • 노시환 때문인거죠... 어제 같은 경기에서 팬들이 다른 이유를 찾으니 노시환이 반성이 없는 거예요.. 겉멋만 잔뜩 들어서리..
      06.12
    • 감독의 무한신뢰가 선수와 팀을 모두 위기에 빠뜨렸네요.
      06.12
    • 살아날때까지 쓴다. 그래야 믿음의 야구 완성 이거든요!
      06.12
    • 순위에 그래도 여유가 있으니까 이렇게 신인들 기회주고 미래를 만들어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06.07
    • 대도윤 어제부터 미친연기로 캐리하더니 오늘 결승타 지렸다
      06.07
    • 이진영 진짜 올스타 나가고 싶은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움ㅋㅋㅋㅋ이 영상을 본 이상 무조건 그를 올스타로.
      06.07
    • 일부러 스타벅스 안가고 지역 카페에서 음료사는 킹폰세 갓폰세 제너럴폰세..✨
      06.07
    • 플로리얼 이도택 오늘의 MVP입니다!
      06.07
    •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어 역전까지 만들어낸 한화..어케 안사랑하는데
      06.07
  • 삼성 라이온즈 팬카페 커뮤니티
  • 삼성 라이온즈 팬카페 커뮤니티
  • 일정/공식
    • 📅1군 경기일정
    • 📅퓨처스 경기일정
    • 🎟️공식홈페이지 예매
    • 🎟️티켓링크 예매
    • 🗨️공식 유튜브
  • 🏆 명예의전당
    • ⭐인기글 BEST
    • 👑회원활동 순위 TOP
  • 🗨️커뮤니티
    • 🗨️일상/자유잡담
    • 🗨️익명게시판
    • 🔥사진/영상
    • 🔥[실력발휘] 팬아트
  • ❓QNA
    • ❓라이온즈 QNA
    • ❓원정경기QNA
    • ❓멤버쉽/티켓팅/좌석 질문
    • ❓굿즈/유니폼 질문
  • 🧡정보공유
    • 🔥라이온즈 최신소식
    • 🔥KBO 야구 소식
    • 🧡시야확인/좌석뷰
    • 🧡맛집/카페/숙박/관광
  • 🎁거래
    • 🎁[바꿔봐요]교환
    • 🎁[무료] 나눔해요
    • 🎁[양도해요]티켓판매
    • 🎁[잡으세요]티켓취소
    • 🎁[할인판매]중고거래
  • 🤗후기
    • 🤗[어땠나요]단관후기
    • 🤗[양도완료]양도후기
    • 🤗[나눔완료]나눔후기
    • 🤗[거래완료]거래후기
  • 카운터
    • 공지사항
    • 이벤트
    • 1:1관리자문의
 삼성 라이온즈 팬카페 커뮤니티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