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상/자유잡담 잡담 [로마노] 최근 몇몇 클럽들이 부카요 사카에게 접근하려고 시도했음. 무명의덕 2021.09.16 - 21:52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아스날은 '언터쳐블' 선언 0 추천해요 아쉬워요 0 분리수거 저장하기 글쓴이의 작성글 보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