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만득이가 배가 고파 냉장고 문을 열었다.
먹을 것이 없어 실망하던 순간 귀신이 만득이를 불렀다.
"만득아~ 만득아~"
짜증이 난 만득이는 인정사정없이 귀신을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 버렸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만득이가 다음날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여니 귀신이 하는 말
"만득아~ 나 지금 떨고 있니?"
먹을 것이 없어 실망하던 순간 귀신이 만득이를 불렀다.
"만득아~ 만득아~"
짜증이 난 만득이는 인정사정없이 귀신을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 버렸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만득이가 다음날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여니 귀신이 하는 말
"만득아~ 나 지금 떨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