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의 뒤늦은 후회, "맨유 감독으로도 갈 수 있었다"
아스널 감독 재임 시절 러브콜의 역사도 공개했다. 벵거 감독은 "프랑스대표팀과 잉글랜드대표팀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세 차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두 차례 콜이 있었다. 심지어 맨유에도 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99351
아스널 감독 재임 시절 러브콜의 역사도 공개했다. 벵거 감독은 "프랑스대표팀과 잉글랜드대표팀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세 차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두 차례 콜이 있었다. 심지어 맨유에도 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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