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1년 휴학때리고 마트알바 뛸 때 진짜 풍족하게 살았는데
마트랑 집이 걸어서 7분거리라 밥은 집에서 먹고
교통비 별도로 나오는거 없고
마감타임 들어가면 버스없다고 교통비로 5천원 나오는거 킵하고
그 돈 차곡차곡 모아서 쇼핑하고 여행다니고 풍족하게 살았는데 10개월만에 퇴사당함
군대영장 나와서..
소장님이 퇴직금 못 받고 나가서 어떡하냐며 안타까워 하시더라
마트랑 집이 걸어서 7분거리라 밥은 집에서 먹고
교통비 별도로 나오는거 없고
마감타임 들어가면 버스없다고 교통비로 5천원 나오는거 킵하고
그 돈 차곡차곡 모아서 쇼핑하고 여행다니고 풍족하게 살았는데 10개월만에 퇴사당함
군대영장 나와서..
소장님이 퇴직금 못 받고 나가서 어떡하냐며 안타까워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