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이승우+니실라' 수원FC, 확실한 뒷받침도 필요... 3부 팀에 0-1 패
비록 파주가 지난 시즌 K3리그 10위 팀이지만 동계 훈련 중 진행한 경기인만큼 결과에 큰 의미는 없었다. 다만 숙제는 분명해 보였다.
이날 수원FC는 이승우와 양동현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새 용병 니실라가 지원하는 공격진을 꾸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39646
비록 파주가 지난 시즌 K3리그 10위 팀이지만 동계 훈련 중 진행한 경기인만큼 결과에 큰 의미는 없었다. 다만 숙제는 분명해 보였다.
이날 수원FC는 이승우와 양동현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새 용병 니실라가 지원하는 공격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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