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챔프 전남…김현욱·최정원'1995년생 왼발라인' 주목하라
“왼발잡이끼리 통하는 ‘각’이 있다. 그래서 (최)정원이가 와서 편하고 좋다.”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가 2부리그 팀 사상 처음으로 FA컵을 우승하는 데 이바지한 김현욱(27)은 올겨울 팀에 합류한 ‘동갑내기’ 최정원(27)을 바라보며 웃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93787
정원이 잘하자!
“왼발잡이끼리 통하는 ‘각’이 있다. 그래서 (최)정원이가 와서 편하고 좋다.”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가 2부리그 팀 사상 처음으로 FA컵을 우승하는 데 이바지한 김현욱(27)은 올겨울 팀에 합류한 ‘동갑내기’ 최정원(27)을 바라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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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