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이적? 괜찮아...엘랑가 있으니까!’ 맨유 감독의 ‘무한 사랑’
맨유는 앙토니 마시알이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고 제시 린가드, 도니 판 더 비크 등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랑닉 감독은 대회가 많아 전력 누수를 꺼렸지만, 엘랑가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떠나도 된다는 입장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앙토니 마시알이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고 제시 린가드, 도니 판 더 비크 등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랑닉 감독은 대회가 많아 전력 누수를 꺼렸지만, 엘랑가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떠나도 된다는 입장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