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진짜 퍼거슨의 팀이었나보다.
이런 감독교체로 인한 통증이 아스날 보다 덜 할줄 알았다.
전통이나 기반이나 재정이 훨씬 나으니...
근데 딘 핸더슨은 그런 이미지가 사고치는 이미지는 아녔는데 좀 의외긴 하다.
이런 감독교체로 인한 통증이 아스날 보다 덜 할줄 알았다.
전통이나 기반이나 재정이 훨씬 나으니...
근데 딘 핸더슨은 그런 이미지가 사고치는 이미지는 아녔는데 좀 의외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