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준비하나?...'맨유 타깃' 아약스 FW, 훈련 불참
아약스 공격수 안토니가 프리 시즌 훈련에 불참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아약스가 새롭게 부임한 알프레드 슈뢰더 감독 체제에서 프리 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약스는 훈련에 불참했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안토니는 최근 이적설의 주인공이 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았고 옛 제자와 재회하기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프렝키 더 용, 주리엔 팀버와 함께 안토니도 후보 중 하나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1/000001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