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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공지에 있던 글 이후로 각성과 FA 시스템 추가, 라인업 확장, 여러 카드들이 추가 되었는데 최신화 했음 FA 영입시 스탯이 3씩 깎이니 그거 포함해서 썼고 라이브v1이랑 라이브 올스타는 포틈이나 스탯 변동으로 변수가 있어서 명단에선 뺐음 스탯 좋고 포틈까지 받으면 쓸만해질 수는 있으니까 스탯 비교해가면서 쓰면...

    • 꼴) 우리가 오늘 벤클 할만한데 안 하는 이유
      15

      신본기 은퇴식이라서 양팀에서 하하호호 기념사진 찍고 덕담 나누고 했는데 한국인 정서상 이런 날에 벤클하기가 존나 쉽지 않음

    • 손흥민 인스타(+크팰전 복귀가능 골드 기자 피셜)
      14

      방금 올라온 스토리네요! 조만간 경기에서 만나자고 말한 거 보면 이번 주 크팰전 교체나 다음주 빌라전 복귀 가능성 커보이네요! 결승 가즈아 + 주장 손흥민이 이번 주말 크팰 경기 복귀 할 수 있다. 라고 내부 기자까지 추가 언급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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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 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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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기는 양팀모두 출혈이 켰죠. 특히 폰세+김서현 내고 비긴 한화가 더 아쉬울수밖에 없어요. 경기에서 아쉬운 포인트가 너무 많은데 제가 정말 아쉬웠던 부분은 7회 황영묵이 약속아닌 스퀴즈 성공하면서 점수내고 1사 1,3루에서 이원석 선수 나왔을때 한번더 스퀴즈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상대방이 멘붕온상태에서 3루...

    • 김재걸 코치를 영입한 한화 생각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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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회말 홈 아웃때문에 묻쳐버린 2
      3

      첫번째로 홈 아웃으로 인해 노시환의 병살 이 묻쳤다면 두번째로 묻쳐버린 주현상의 2이닝 무실점이 있었습니다. 한승혁이 요즘 잠깐 컨디션 난조가 보이는 와중에 주현상의 부활 이부분좀 많이 칭찬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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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작"에서 "레전드"로: 케빈 더 브라위너에 대해 알아보자

      • 락커
      • 2025.05.10 - 13:05 2025.05.10 - 13:05

    어린 시절의 어려움부터 첼시에서의 좌절,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의 파란만장한 축구 인생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보고 커뮤니티 글을 써봅니다.

    더 브라위너는 평소에는 매우 조용하지만, 경기장에만 서면 승리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축구에 관한 것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성격으로도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런 성격이 유소년 시절에는 오히려 힘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도전과 성장:

    • 8살에 축구를 시작한 더 브라위너는 2년 만에 드롱원 클럽을 떠나 훈련 세션이 더 나은 헨트로 가겠다고 감독에게 직접 말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숨김없이 말하는 솔직한 아이였습니다.
    • 하지만 헨트에서는 이런 솔직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력은 좋았지만 코치는 그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태도를 문제로 느꼈고 고쳐야 한다고 판단했죠.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항상 자신에게만 엄격한 코치를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 불만이 쌓여 헨트를 떠났습니다.
    • 다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먼 거리에 있는 행크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위탁 가정에서 지냈습니다. 이때는 그의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 문제가 되었죠. 방학에 집에 잠시 돌아갔을 때, 위탁 가정이 그의 조용한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클럽마저 그를 문제아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패배자로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그는 두 달 안에 1군에 합류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고, 실제로 한 달 만에 1군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활약을 거듭하며 10/11 시즌 리그 우승까지 이뤄냈고, 유럽 전역의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첼시에서의 좌절:

    • 2012년 1월, 첼시는 램파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더 브라위너를 낙점했습니다. 곧바로 합류하지는 못했고, 행크에 머물렀다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를 갔습니다.
    • 베르더 브레멘에서의 임대 생활은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은 강등권에서 힘들게 싸웠지만, 그의 경기력은 확실히 눈에 띄었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리그에서만 10골을 터트렸고, 팀의 잔류와 함께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 플레이어 타이틀을 수상했습니다.
    • 도르트문트 같은 클럽들이 그를 원했고 더 브라위너 본인도 첼시에 자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첼시는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된다며 그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길었던 임대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에 도전할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 13/14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며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8월 경기 이후 9월 한 달 동안 뛴 시간은 고작 5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 뛰고 싶었지만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죠.
    • 2013년 9월 24일, 3부 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기회가 왔지만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날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첼시에서 조용히 잊혀져 갔습니다.
    • 12월 어느 날, 무리뉴 감독은 더 브라위너를 사무실로 불러 그의 시즌 기록(0골 1도움 볼 리커버리 10회)을 읽고 경쟁자들과 비교했습니다. 무리뉴는 부진한 선수들의 멘탈을 자극하려는 의도였지만, 이 방식은 더 브라위너에게는 정반대의 효과를 냈습니다.
    • 더 브라위너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저 선수들은 15~20경기를 뛰었고 저는 겨우 세 경기 뛰었는데 당연히 기록이 다르다. 이 클럽이 저를 정말 원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차라리 팔아달라"고 말했죠. 그의 프리미어 리그 도전은 그렇게 반 시즌 만에 끝이 났습니다.
    • 세상은 그를 **"첼시의 실패작"**이라 불렀고, 그의 마음속에는 꺼지지 않는 분노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에게 필요했던 건 오직 하나,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누군가의 신뢰였습니다.

     

    볼프스부르크에서의 부활:

    • 다행히 다음 이적한 곳인 볼프스부르크에서는 그 신뢰를 곧바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디터 해킹 감독은 첫날부터 증명을 강요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건넸습니다.
    • 이 신뢰를 받은 더 브라위너는 재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실패한 선수였지만, 이 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선수처럼 그라운드를 지배했습니다.
    • 그 결과 16골 27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팀을 포칼 우승과 리그 2위로 이끌었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볼프스부르크를 떠나기로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 2015년 여름, 그는 자신이 실패했던 바로 그곳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이전의 실패 경험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부정적인 꼬리표가 따라붙기도 했지만, 더 브라위너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렸던 첼시 시절과는 다르게 조용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기 시작했죠.
    • 이적 1년 뒤, 그는 자신을 정상급 선수로 만들어 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습니다. 펩은 첫 만남에서 "넌 쉽게 세계 최고의 선수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다. 아주 쉽게 말이지"라며 확신을 보여줬고, 역시 증명을 강요하기보다 신뢰를 먼저 건넸습니다.
    • 펩의 예언은 점차 현실이 되어갔고, 해가 지날수록 오르는 발롱도르 순위와 쌓여가는 우승 트로피들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 수많은 우승에도 그에게는 해소할 수 없는 갈증, 바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있었습니다.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죠.
    • 2021년,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악연을 끊을 기회를 맞았지만, 리디거와 충돌하며 코뼈와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경기를 더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라운드 밖에서 첼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 22/23 시즌,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에 도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전반전 근육 부상으로 교체되며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이번만큼은 달랐습니다. 더 브라위너가 없었음에도 동료들이 결국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트레블을 완성하며 시즌을 최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풀리지 않던 갈증도 마침내 해소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로 남다:

    • 한때 쫓겨나기만 했던 아이에서, 이제는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선수, 나아가 한 클럽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고, 18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2회, 리그 컵 우승 5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등).
    • 이 위대한 10년간의 여정은 24/25 시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그의 아쉬운 작별은 맨체스터 시티의 한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걸 의미하지만, 그가 이곳에 남긴 흔적들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 브라위너 선수의 이야기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만나 다시 일어선 불굴의 의지와 신뢰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서사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이자, 그의 여정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u9aSraMe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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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싸게 잡았네요. 내년엔 1선발같은 2선발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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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은 왜 안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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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하게도 걱정했던애들이 다 안타쳤네요 ㄷㄷㄷ 이도윤 최인호 이원석 황영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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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빈.(김성욱.오재원.박해민).이진영. 타격거포용병(1루나,지타) 최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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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병 잘 뽑았을때 감독하는 것도 운이죠~!! 지장 맹장 용장 덕장 다 필요없어요~ 운장이 최고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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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팀은 갑툭튀도 많던데 우리는 왜 없을까요. 하긴 하늘을 봐야 별을따던지 말던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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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부터 김경문감독 부상 관리 불만이었는데 또 아쉬운 운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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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올리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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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합니다. 폰세, 와이스 관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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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얼 상태는 얘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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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수와 정우주의 위치만 바뀌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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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시환 때문인거죠... 어제 같은 경기에서 팬들이 다른 이유를 찾으니 노시환이 반성이 없는 거예요.. 겉멋만 잔뜩 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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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의 무한신뢰가 선수와 팀을 모두 위기에 빠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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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얼 이도택 오늘의 MVP입니다!
      06.07
    •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어 역전까지 만들어낸 한화..어케 안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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