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 체육쌤한테 뒷통수 존나 세게 맞았는데
유치원때부터 태권도다녀서
기본적인 제식은 빠삭했는데
좌향좌 아님 우향우할때
왜 이렇게 늦게 돌아 하면서 손으로 뒷통수 후림
태권도장에서도 계주할때 쓰는 바통으로 맞는 등 구타에 익숙했는데 그건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고
이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억울했음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상황은 여전히 생각난다
유치원때부터 태권도다녀서
기본적인 제식은 빠삭했는데
좌향좌 아님 우향우할때
왜 이렇게 늦게 돌아 하면서 손으로 뒷통수 후림
태권도장에서도 계주할때 쓰는 바통으로 맞는 등 구타에 익숙했는데 그건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고
이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억울했음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상황은 여전히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