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가 누굽니까? 잊으신거 아니죠.
강민호는 리드형 투수가 아닙니다.
신인때부터 아니었고
그냥 포수볼 줄아는 중심타자였습니다.
강타자를 기대하고
그래서 삼성이 거의 110억원을 들여
데리고 온거고 18ㅡ21년까지
어찌보면 2먹튀덕에 암흑기가
더 길어졌죠 강우콜드 2선수 우규민
22년부터 올해까지는 평균으로
염가에 잘했습니다
전 강민호가 투수리드를 잘한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항상 자기위주의 리드입니다.
누가나와도 비슷.
하패질. 실투 경기 폭망
양 박과는 다르고 진과도 다릅니다
영리하거나 허를 찌르기보단
허를 찔리고
선수단의 리더라기보단
그냥 친목회 나이많은 말 많은 형이죠
지금의 강민호는 타력을 잃으니
이제 불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만 삼성에 2포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도 박진만의 문제가 나옵니다
과연 양김은 왜 안썼나?
못해서? 그건 이유가 안됩니다
이병현은 2포수중 압도리그 최하위선수입니다
왜 계속 이만 기회를 준건지...
강은 언제나 그랫듯 간절함이 없습니다.
17년 극도부진과 강의영입으로
쫓겨나다시피가버린 이지영
키움 쓱을거치고 우승도 하고
군포수도 기아 우승하고
그냥 박세혁이나 김민식 비록
화려치는 않지만 기본은
있고 우승포수들이고
간절함이 있을거라 봅니다.
내년엔 이병헌은 안쓸겁니다
진만이가 없으니
1할에 도루저지율 10프로 포수를
중용하는 사람은 진만이쁜일겁니다.
중고참 박 김중 하나 사고
김도환 김재성 차를 고루 기회를
주는것이 어떨지요.
우리는 아쉽게 4,5위에 있지만
우승을 노리던 팀입니다.
2위라는 숫자에 가려진 감독의 무능이
포스트시즌을 넘나드는 올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기대승률 대비 차가 너무큽니다.
물론 불펜문제도 있다고 하시지만
다 대입한겁니다
보시면 감독재랑인
번트성공 득점확률
대타 성공 등 이
대부분 최하위입니다.
그리고 투수교체도
어처구니없을때가 거의대부분입니다.
강은 올해도 역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하이레버리지 상황에서 1할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중요한때 친적이 없습니다.
올해가고
박진만 나가고
강민호 롯데가시던지 하시고
외야 2자리 내야 1자리 빼고는
좀 다양히게 써봤으면 합니다.
2루 류지혁 같은선수는
돈은아깝지만 그만 닥주전해야하고여
줄수 님의 최근 댓글
이걸 누가 알겠어용 ... ㅠㅠ 2025 07.18 참여 2025 06.29